CBT 방식의 BJT 수험의 장점
<BJT 비즈니스 일본어 능력 테스트>는 직장(회사 등)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내용이 시험 문제로 다루어지는 형태의 시험입니다. 대외 업무(협의, 거래, 계약, 제안, 일반 업무 등) 및 내부 업무(의사결정, 회의, 조정, 공지 등)에 관해서 일본어 의사 소통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BJT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사람은 일본 회사에서 우수한 업무능력과 적응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BJT 시험은 2017년부터 CBT 형태의 시험으로 변화하여 시험센터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험을 보는 형태로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BJT는 피어슨뷰의 시험전송 네트워크를 통해 시험센터(테스트센터)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출제와 해답을 하는 방식입니다.
수험자는 개별적으로 준비된 부스에서 컴퓨터 화면에 표시된 문제와 헤드폰으로 나오는 음성으로 화면 상에서 해답을 합니다.
이에 CBT(Computer Based Testing) 방식으로 보는 BJT 시험은 이전의 PBT(Paper Based Testing) 방식의 시험에 비해서 수험자가 추가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많아졌습니다.
CBT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합니다.
●시험일은 자신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시험을 몇 차례 수험할 수 있습니다.
●시험센터는 한국 내에 3 곳이 있으며 그곳에 스스로 정하신 날자에 가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 후에 곧바로 취득 점수를 알 수 있습니다.
자!! 이제는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여러분의 BJT실력을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 접수, 테스트센터 확인, 수험 방법, 성적 확인 등 수험 전반에 관한 사항은 테스트센터인 <피어슨뷰>를 통해 확인하시고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https://korea.pearsonvue.com/Clients/BJT.as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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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2:04